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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11/16 04:15

    흠.... 음악만 스크랩하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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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10/22 03:07

    요즘 보는 강아지 채널(숏츠를 많이봄)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malang_moo
    24년 6월쯤에 말티즈 키우던 주인분이 길에서 미아 인절미한테 간택당해서 키우시게됐는데 나중에 입양하고 이름이 포실이가 됨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imcutefarmer
    30대 귀농인이 할아버지 집에서 묶여살던 진도믹스 애를 입양해서 산책도 시켜주고 카페도 같이가고 간식도 주고 이것저것 개선해나가는 모습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sosimbamtol
    기분 좋을때마다 한발씩 교차하면서 뛰는데 너무 귀여움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k_yanggaeng
    반려인 차별하는 천재 포메아가...견주님 웃음소리가 웃김(ㅠㅠ)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uglynoeuly/videos
    너무 유명한 노을이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@bokhyeon_/shorts
    강아지 안된다던 아버지가 밥상에서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뭔가 말하는 영상이 많음ㅋㅋㅋ 댓글에 '이집 또 잔치하네' 이런게 많은것도 웃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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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8/26 21:54

    https://coloso.co.kr/products/dictionary-macciatto
    이거 결제함
    근데 다른거 들어야할게 너무 많아서 아직 손도 못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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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7/22 02:19

    그림그리기 힘들어...
    공부를 해...
    그림그리기 힘들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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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4/29 01:50

    하 나 커뮤홈 호스팅 업그레이드한다는걸 갠홈 호스팅 업그레이드한게 너무 뼈아파죽겠네 그래봤자 만얼마지만............갠홈 트래픽 발생시켜주실분(있겠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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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4/06 23:10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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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3/01 03:56

    다꾸 스킨 설치해서 이 게시판에 일기성으로 적었던건 옮김! (게시물 옮기기 그런거 할줄모르고 무식하게 복붙해서 옮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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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허식 2024/03/01 03:58 사실 갠비도 뭔가 잡담인게 많고 그래서 싹 정리하고싶은데... 리셋해도 별로 달라지는건 없을것같아서 고민중
  • 허식 2024/02/28 02:29

   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완성된 모습이 잘 상상이 안감 아직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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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허식 2024/03/01 01:21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(원래없었음)
  • 허식 2024/02/26 02:32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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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2/06 02:52

    https://coloso.co.kr/products/illustrator-hidari 쿠폰있었는데 기간놓쳐서 넘 아쉬워ㅠㅜㅜㅠㅠㅠㅠ근데 산다고해도 오픈하자마자 보진 못할거같아...(애초에 쌓인 강의들도 많음......그치만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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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허식 2024/01/25 19:26

    한동안 약속나가서 명란바게트 하나씩 사왔던 후기
    https://naver.me/GKourYTD 좀 딱딱한데 맛있음 이데아의 명란바게트
    https://naver.me/FzHmsuu2 약간 느끼함 기름기있음
    https://naver.me/GqBsKhO7 뭔가 소스가 들어가있는데 좀 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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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허식 2024/01/14 20:18 1.일단 스업 제작을 할수는 있다고 할정도로 하기... (저 강의로 그게 될까?싶긴 한데)
      2.타로 공부하기
      3.운동은 솔직히 매일하고싶진 않다(솔직
      4.아무튼 면허
  • 허식 2023/12/03 23:23

    빨리 회의록 정리해.. 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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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허식 2023/12/06 04:26 다함~! (두시간 전이지만)
  • 허식 2023/11/30 03:18

    내가 이 건으로 타로봤을때 우려하는거 그대로 일어날거라 그래서 아 정말 그쪽으로 자기맘대로 하는 사람들은 남이 불편하건 말건 그대로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통제가 안되는것만이 아니라 통제를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앞장서서 하는거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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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허식 2023/11/30 03:45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걸 비매너라고 인식한지가 5년쯤 되어가는데 그때는 주변에서 다 저게뭐냐 미친거아니냐 이런 반응이어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거고 다른 부류한테는 그 때 그 트롤이 한짓을 보여줘도 지극히 정상인데 왜 유난임?이라고 했을지도 모른다는거지 둘이 같이 살았으면